본문 바로가기

펜릴's 갤러리

이름 모를 곳에 만난 사람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름 모르는 마을..

카메라를 들고 다니는 낯선 젊은이를 향해 삼겹살 한 젓가락 권하던 그들의 마음씨.

아직까지는 훈훈하고, 하늘만큼이나 정겨운 그네들의 인심.





사용자 삽입 이미지

'펜릴's 갤러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생각...또 생각.  (1) 2008.08.28
외로움  (1) 2008.08.19
하늘을 바라보라  (1) 2007.07.17
unrequited love  (1) 2007.07.16
考함  (1) 2007.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