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제라드.
사실 우리나라에서는 제라드보다는 람파드가 더 인지도가 있고
인기가 좋은듯 하다.
왜 그런지는 잘 모르겠다.
명문구단 첼시에서 뛰고 있어서 그런지.
아니면 원래 공격형 미드필더를 좋아하는 우리나라 사람특성 때문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둘 다 잉글랜드 대표팀의 주전 미드필더로서 제 몫을 해내고 있다.
하지만 제라드의 올라운드 플레이어 기질과 중거리포는 람파드의 그것보다
훨씬 위협적으로 보인다.
왜냐구?
리버풀이니까...ㅋㅋㅋㅋ
솔직히 리버풀 이름만으로 느껴지는 전율이 있다.
리버풀도 중동의 석유재벌회사와 제휴를 맺는다는 설이 있던데
그러면 제 2의 첼시가 된다는 뜻도 되지 않을까.
맨유보다 더 사랑받는 잉글랜드의 대표 클럽 리버풀.
그곳의 백넘버 8번 주장 스티븐 제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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