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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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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형제분 이름이???? 1년차 같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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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있으면 군대가는 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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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듣는 청년들...

자신의 은사는 무엇일까?

받은 달란트대로 삶에 부끄럽지 않은 충성된 종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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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이런 각자의 생각을 가진 토론도 하고....

(아직 교회에 등록하지 않으신 형제분이다. 연차로 따지만 10년차. 최민웅 형제님)
(우리가 좀 더 따뜻하게 대해드렸어야 했다는 아쉬움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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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700데나리온 빚진 김시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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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혜숙양과 그의 리더 시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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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BBQ 타임..ㅋㅋ

모델은 삼겹살이 잘어울리는 귀여운 1년차 김은성양과 장하리양...

장하리양은 부끄러움이 많아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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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맛있었는데...

사실 별로 못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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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무서운 10대들.

이번 1년차들은 다크포스를 지닌 아이들이 많이 보이는군.

1년차 조정현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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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차 범면이.

새벽기도도 잘 나오는.. 기특한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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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바로 고천성전의 로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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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는 탁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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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시작된 김인식 찬양사역자의 포스.

우리는 그의 평범한 외모에서 그같은 힘이 나올줄은 아무도 상상 못했다.

이분은 야곱의 축복을 만드신 분이란다. (나만 몰랐던 분위기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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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일어나라고 했을때만 해도..

모두들 약간은 귀찮은 표정.

아.. 왜이래.

교회에서도 일어나라고 하더니만..왜 여기까지와서 일어나래..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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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뭔가 알 수없는 바람이 불면서..

우리의 마음은 녹아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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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그것은 우리의 마음을 하나되게 하시는..

그렇게 되길 간절히 원하시는 아버지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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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축복하며.... 감싸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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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아버지를 찬양하며

소리 높여부르는 선포와 고백의 시간.

성령의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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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마음으로 눈물 흘리는 것.

그것이 주님 안에서의 참 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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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영양과의 즉석 듀엣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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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성령께서 우리 마음을 만지시는 순간...

우리의 마음을 막고 있던 장벽이 허물어짐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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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식님의 공중부양샷..ㅋㅋ

그렇게 뛰면서 열정적으로 찬양 인도하는 사역자는 처음 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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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있던 노년차들도 덩달아 뛰기 시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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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향한 회개와 찬양과 부르짖음의 소리는 밤늦도록 계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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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방은 우리 귀여우신 이승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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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청년들이 고대하던..

결혼특강...ㅋㅋㅋㅋㅋ

많은 도움이 되셨는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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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석에서 이루어진 김영훈씨 인터뷰.

무슨 질문이었는지는 잘 기억이 안나지만...

결론은..

그래서 영훈이가 여자친구가 없다는 결론...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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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청년부.. 뉴 홀리 웨이브.. 원종복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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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경양.

귀여운 녀석.

귀여워해주세요....ㅠㅠ

제발 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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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풀 2년차.

청년부의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녀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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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슬슬 노년차의 반열에 오르는.... 7년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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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떨어져 있지만 우리 청년부의 강력한 중보자 신재은양.

반가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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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위해 강하게 중보하고 세워주는..

이런 새벽이슬같은 청년들 같으니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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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은 리더네 반 단체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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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 is a artist. (정신세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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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훈남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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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안아. 피곤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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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자신들의 미래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들을 설계하는 시간.

이런건 꽤 진지하단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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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그러고보니 우리연차 사진이 없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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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졸업식 같습니다.

어쨌든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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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히 독특한 정신세계를 가지고 있는

1년차 김은성양입니다.

그 에너자이틱한 모습이 참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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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러뷰 김윤미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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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교제해요.
 
온 몸으로 서로 알아가요.
 
우리 하나하나로는 너무 약하잖아요.
 
우리 하나만으로는 아무것도 모르잖아요.
 
 
나 혼자로는 무엇을 할 수 있어요?
 
서로 사랑하는 것이. 서로 교제하는 것이 어쩌면 우리의 유일한 무기잖아요.
 
선배들은 온 몸으로 부딪쳐서 후배들과 교제하시나요?
 
 
 
나이드니까 뻘쭘하고.. 민망하고..세대차이나서 말 못 걸겠어요?
 
그래서 교회안에서 만나도 미소조차 짓지 않고 그냥 지나치시나요?
 
망가지는거 순간이에요.
 
그 뒤에는 편안함만 남아요.
 
그러라고 우리에게 주신 공동체잖아요.
 
 
임원들 수고하는데 예배끝나면 다가가서 한마디 인사라도 건네주세요.
 
알아서 주보정리 하고..
 
찬양팀에게 오늘 찬양 너무 은혜로웠다고 한마디만 해주세요.
 
후배들 보면 안아주세요.
 
 
사랑하는거.
 
감정이 아니에요.
 
의지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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